작탄 소식

중학생 작가님들과 함께 한 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등록일 :


안녕하세요!

전문가와 함께 하는 우리 아이 그림책만들기 플랫폼 작가의 탄생입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었어요~~!


황금 돼지의 해라는 이번 2019년!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ㅎㅎXD

짧게만 느껴지는 설 연휴도 이렇게 지나가고, 다들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고 계실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런 여러분께 함박웃음을 안겨드릴

중학생 친구들의 알록달록 귀여운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그럼 본격적으로 아이들의 개성이 가득 담긴 동화책 만들기 과정을 구경해보실까요?!



저희 작가의 탄생은 이번에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작은 중학교의 동화책 만들기 특활반과 함께

아이들 각자의 이야기를 꼭꼭 눌러 담은 다양한 동화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짜잔! 이 책들이 모두 우리 친구들이 직접 쓴 이야기와 직접 그린 그림으로 만들어진 동화책이에요.

표지부터 알록달록~ 다양한 색감이 정말 예쁘죠?

이렇게 표지만 보아도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이 팍팍 느껴지는 것만 같아요~~ >U<

이렇게 맛보기로만 보려니, 각각 책들이 담고 있는 이야기가

정말 궁금해지시지 않나요?!

아이들의 동화책 만들기 과정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는 저까지도 벌써부터 두근두근하네요.


총 13가지의 색감을 가진 이야기, 오늘은 그중에 몇 가지만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유자를 찾으러 가요

글/그림 장예은


장예은 작가님의 "유자를 찾으러 가요"입니다!

제목부터 벌써 신나는 모험 이야기가 상상되지는 않으시나요?

이 이야기는 주인공인 말랑이가 외로움을 달래러 유자를 찾으러 가는 모험기를 다룬 이야기에요!

'흔들흔들 파도'와 '울퉁불퉁 산속', 그리고 '빙글빙글 혼란' ?!

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규칙은 또 무엇일까요?

예은 작가님의 풍부한 상상력이 빛나는 동화책이었어요!:)


다음 이야기는 바로 여기!


하루

글 김경영 한정석 한지성 정재용

그림 김경영


이 책은 네 명의 작가님이 각자 자신의 '하루'를 이야기 속에 담은 책이랍니다.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일상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내고, 또 써낸 아이들의 시선이

정말 새롭고 빛나게 느껴집니다!:)

여러분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다음 이야기도 역시 특별합니다!


내 새싹은 어디에?

글/그림 강인영


빨간 머리 앤을 쏙 닮은 주인공 벨과, 

그녀가 화분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내 새싹은 어디에?'입니다!

 친구들의 화분에 새싹이 퐁퐁 돋아나는 동안

벨의 화분만 감감무소식인데요 ㅠ.ㅠ

걱정 가득한 마음으로 벨은 헬렌 선생님을 찾아가 봅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벨의 화분이 두 개라구요?!

벨은 과연 자신만의 새싹을 찾아 예쁘게 피워낼 수 있을까요?

다른 건 몰라도, 이 글과 그림으로 직접 동화책을 만들어 낸 인영 작가님은

이미 자신만의 아름다운 새싹을 찾은 듯 보이네요:)


다음은 오늘 소개드릴 책 중 마지막이 될 책인데요!

이 책도 정말 의미가 가득한 책이에요.


지구소녀

글/그림 박나리


박나리 작가님의 "지구소녀"입니다.

지구소녀는 바로 우리가 사는 지구입니다.

그리고 소녀는 인간들로 인해 아픔을 겪고, 더러움에 노출되고, 또 그로 인해 슬퍼합니다.

소녀에게 진심을 건네주는 존재는 달뿐인데요.

계속해서 상처를 받기만 하는 소녀가 선택할 결말은 무엇일까요?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가 콕콕 박히는 교훈을 주는 이 이야기는

환경을 생각하는 동시에 자연 또한 우리와 같은 생명체임을 일깨우게 해주는

소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죠?




우리 친구들과 함께 만들었던 총 13권의 책 중에서

오늘 이렇게 4권의 책에 담긴 이야기를 가볍게 알아보았어요.

어떤가요? 다들 완벽하게 작가로서 재탄생하지 않았나요?

그저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직접 책을 만드는 과정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또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는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는 것과 같은

그런 상호작용인 것 같아요.

이번 동화책만들기를 계기로 우리 중학생 작가님들도

한 층 더 성장하고, 자신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네요.


'동화책 만들기'라고만 하면 참 생소하기도 하고 왜인지 복잡하고 어려울 것만 같은 느낌이죠.

그렇지만 이렇게 저희 작가의 탄생과 함께 하신다면,

작은 일상의 이야기도, 특별한 교훈을 담은 이야기도, 또 알록달록 자신만의 그림도

그저 전달한 것만으로

멋진 한 권의 동화책이 되어 찾아온답니다.

이렇게 한 분 한 분 작가님들을 모실 때마다

작가의 탄생도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이번에는 그 주인공이 되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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